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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강화' 폭스바겐 2022년형 티록, 수입차 문턱↓

'투톤 디자인' 스타일리시 외관 완성…차세대 EA288 evo 엔진 탑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11.02 10:38:17
[프라임경제] 폭스바겐 코리아가 6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루프의 투톤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어반 콤팩트 SUV '2022년형 티록'을 출시한다.

지난 7월 출시한 신형 티구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2022년형 티록은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차세대 EA288 evo 엔진이 탑재됐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은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약 80%까지 저감시켜 현존하는 가장 까다로운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외관은 블랙 루프 및 6가지의 바디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투톤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티록의 스타일을 한층 개성 넘치게 완성했으며,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번 투톤 디자인은 티록의 스포티함과 도시적 스타일을 더욱 매력적으로 강조해 준다. A 필러부터 C 필러까지 유려하게 이어진 크롬 몰딩이 티록만의 스포티한 루프라인과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을 강조해 주며, 전면과 후면에 자리 잡은 LED 헤드램프와 LED 테크놀로지 리어 램프는 티록의 강렬한 존재감을 배가시킨다.

블랙 루프 및 6가지의 바디 컬러 조합이 인상적인 투톤 디자인. ⓒ 폭스바겐 코리아

2022년형 티록은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1600~2750rpm의 실용영역에서 최대토크 3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5㎞/h, 복합연비는 16.2㎞/ℓ(도심 15.2, 고속도로 17.6)로 이전 대비 향상됐다.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가 2022년형 티록에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주행정보, 연료상태 외에도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디지털 콕핏과 함께 디스커버 미디어 한국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편안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음성 인식 시스템과 근접 센서 및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은 물론, 무선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또 2022년형 티록에는 기존 연식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추가됐다. 더불어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사양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 시스템. ⓒ 폭스바겐코리아

프리미엄 모델부터는 차량 주행속도 및 차간거리를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파노라마 선루프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비엔나 레더 시트가 적용되며,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후방카메라 △비츠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전동식 파워 트렁크 및 18인치 알로이 휠이 탑재된다.

무엇보다 2020년형 티록은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54만원 낮아진 권장 소비자가로 가격경쟁력은 높이고 수입차 문턱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 모델은 3244만5000원, 프리미엄 모델은 3638만8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3835만9000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부가세 포함). 나아가 11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2022년형 스타일 모델의 경우 2948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5년/15만㎞의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보수 비용 부담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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