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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 반영 'BMW 뉴 X3·뉴 X4' 스포티 매력 강화

최신 운전자 보조 기능·편의사양 기본 탑재…M 스포츠 프로 트림 신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11.01 10:42:12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가 한층 강인하고 대담한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을 적용한 뉴 X3 및 뉴 X4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BMW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지난 2010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래 전 세계 시장에서 200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아울러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인 X4는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 뉴 X3. ⓒ BMW 코리아


이번에 출시되는 뉴 X3 및 뉴 X4는 새로운 디자인이 대거 적용됐다. 차체 앞면에는 한층 크기가 커진 싱글 프레임 키드니 그릴과 슬림한 헤드라이트, 새롭게 디자인된 앞 범퍼가 조화를 이뤄 존재감이 한층 강화됐다. 뒷면은 3D 리어라이트와 사각 형태의 테일 파이프,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언더바디 프로텍션 조합으로 스포티해졌다.

실내 공간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이 더해졌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시인성이 향상됐고 센터페시아와 송풍구, 기어 셀렉터, 각종 제어 버튼들이 BMW의 최신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또 전 트림에 버네스카 가죽 스포츠 시트와 앞좌석 통풍 기능, 3-존 에어 컨디셔닝 등이 기본 장착됐다.

주행 및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전 트림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차선 유지 어시스트·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으로 탑재되는데, 특히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반에 3D 그래픽으로 나타내는 어시스티드 드라이빙 뷰(Assisted Driving View) 기능이 추가돼 주변 환경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와 함께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뉴 X4. ⓒ BMW 코리아


이외에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의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컴포트 액세스 2.0 △롤러 선블라인드 △발동작으로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트렁크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두 모델의 20i 및 M40i 모델은 원격시동 기능도 함께 적용된다.

뉴 X3 및 뉴 X4 라인업은 △가솔린 모델 xDrive20i △디젤 모델 xDrive20d △고성능 모델 M40i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3 xDrive30e로 구성돼 있다. 

이 중 M40i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xLine △M 스포츠 패키지 △M 스포츠 프로 트림으로 제공되는데, 이번에 신설된 M 스포츠 프로 트림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 △M 시트벨트 △레드 컬러의 M 스포츠 브레이크 △20인치 제트블랙 휠 △BMW 레이저라이트가 추가로 적용된다.

국내 판매가격(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은 패키지와 트림에 따라 상이하며 △뉴 X3 6440만~9370만원 △뉴 X4 6670만~96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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