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0.75%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임인 박기영 금통위원이 지난 6일 임명되면서 7인 체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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