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캐스퍼의 본격적인 판매를 29일부터 시작했다. 아울러 고객 편의성이 높인 온라인 구매방식과 고객부담을 최소화한 전용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새롭게 선보인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탐색하고 차량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우선 고객은 캐스퍼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생동감 있는 차량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품 가격과 사양 설명이 필요할 경우 '가격' 메뉴를 통해 트림별 가격과 사양, 선택품목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사양 명칭을 선택하면 해당 사양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기존 실물 카탈로그 형식의 이미지 파일을 함께 제공한다.
또 고객은 '견적/계약' 메뉴에서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각 사양이 적용된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고, 출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령·성별에 따른 사양 추천 서비스를 제공받아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까지 가능하다.
현대차는 계약 절차 역시 고객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계약 시에는 카카오톡 및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전자서명이 가능하며, 계약 후에도 고객이 웹페이지를 통해 직접 계약을 취소·변경할 수 있다.
결제 시에 고객 개인의 금융 여건에 맞춰 구매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복합결제는 물론, 디지털 할부 한도 조회/승인 서비스, 할부 시뮬레이터 등의 금융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캐스퍼 전용카드 발급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발급 즉시 차량대금 결제가 가능하며, 전용카드로 결제 시 무이자할부 및 포인트 또는 캐시백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결제를 마치면 고객은 예상 출고일을 안내받고 차량출고 후에는 배송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차량은 고객이 직접 지정한 장소 또는 공식 인도장으로 운영하는 전국 200여 개 지정 블루핸즈 및 용품시공 가맹점에서 인수 가능하다. 또 온라인으로 등록 처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e-등록 서비스와 직접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등록 대행서비스(유상)를 선택할 수도 있다.
차량 서비스의 경우 현대차의 다른 차종과 동일한 서비스 네트워크(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이용이 가능하며, 품질보증기간 역시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계약 중 도움이 필요한 고객은 전화 및 라이브 채팅, 이메일, 원격상담이 가능한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2시까지이며, 365일 연중무휴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운행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캐스퍼 구매고객 특별 케어 프로그램 '캐스퍼 케어스(CASPER CARES)'를 운영한다.
차량구매 시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는 120개월 상환 일 3000원대의 'CASPER 특화 할부', 신차 구매 시 적립 혜택을 강화한 CASPER 전용 카드 및 중고차 잔가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 3000원대 할부 기준 차량가는 1385만원, 할부기간 120개월, 선수율 30%, 금리는 4.6%(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기준)다.
또 차량운행 부담 최소화를 위해 1년 이내 사고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차량 사고 케어, 운전 패턴에 따라 보증기간을 달리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품질 보증 케어, 운전연수 매칭 플랫폼 이용 고객 대상 바디케어 서비스 무상제공 등을 통해 차량구매와 이용 전반에서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