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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 자동차 관련 영문 법규 서비스 확대

접근성 향상으로 투명성 제고·국내 자동차산업 발전 기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9.01 10:48:57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기존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공해 온 자동차 관련 영문 법규 유료서비스를 대외적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KAIDA는 지난 1995년 창립 이래로 △국토교통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 각 정부 부처에서 입안한 국내 자동차 관련 법규의 영문 번역을 진행, 이를 회원사에 제공해 관련 법규에 대한 회원사의 정확한 이해와 제품 전략 수립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KAIDA가 지난 7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5대 방향성에 포함된 '투명성 제고'와 '국내자동차 산업 기여' 실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투명성 강화와 국내 자동차산업에 기여라는 전략적 방향성에 따라 자동차 관련 법규 영문번역 서비스의 확대를 결정했다.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는 이를 통해 해외 자동차 제작사 및 부품업체, 전문 컨설팅 회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국내 자동차 관련 법규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원활한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구축된 영문 법규 데이터베이스(DB)는 국토교통부 소관의 자동차 관리법과 그 하위 법령인 동법 시행령, 시행규칙 등과 환경부 소관의 대기환경보전법과 그 하위 법령인 동법 시행령, 시행규칙 등으로 구성된 법과 하위 규정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추가 번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상세한 영문 법규 항목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KAIDA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한국자동차산업 및 시장의 대외 개방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책임 있는 전문단체로서 한국 자동차관련 법규에 접근하고자 하는 국내외 관련 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DA는 승용 및 상용 2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회원사들의 자동차 수입에 관련된 공통의 관심 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내 수입차 소비자의 편익보호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안으로 각종 공동 이벤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법률 및 제반 규정 검토, 통계 집계 등의 다양한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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