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게는 특별한 5가지 축이 있다. 모바일 키즈(Mobile Kids)와 모바일 아카데미(Mobile Academy), 함께(All Together) 그리고 기브(Give). 여기에 그린 플러스(Green Plus)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Mercedes-Benz Promise)'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이하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했다. 아울러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서 언급한 5가지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모바일 키즈는 독일 다임러 본사에서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4년 사회공헌위원회 출범과 함께 국내 실정에 맞춰 처음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2만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실시한 교통안전 그림공모전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 등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해 서울시 교통문화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공헌위원회가 '제5회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9년부터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이런 가운데 사회공헌위원회가 '제5회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7월말부터 개최한다. 그림공모전은 지난 4월 서울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위원회의 어린이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2017년 시작된 첫 공모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5회에 걸친 그림공모전을 통해 4000여명의 어린이가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18년부터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함께 진행하고 있고, 그림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그림공모전은 '나와 친구, 나와 가족이 함께 잘 지켜야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그려보아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작들 중 전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특별시장상(20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상(20명) △장려상(60명) 수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총 5회에 걸친 그림공모전을 통해 4000여명의 어린이가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들 작품은 7월말부터 전국 40여 곳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순환 전시되며,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린 다양한 교통안전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을 지키자는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렌티큘러 기념엽서를 제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증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사회공헌위원회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 및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확대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키즈 플레이더세이프티의 온라인 교육플랫폼을 개설하고, 다양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홈보드게임을 마련했으며, 많은 관심 아래 총 1만4000개의 홈보드게임을 선착순신청자 7000명에게 배포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