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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5.3㎞/ℓ" 현대차,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1.6 터보 하이브리드 장착…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의 동력성능·정숙성 겸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7.01 14:16:02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이하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연료소비효율) 15.3㎞/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의 높은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아울러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 △최대토크 264Nm의 구동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f·m의 힘을 발휘한다. 

또 저속에서 엔진 개입 없이 구동모터로만 주행하는 EV 모드 주행 시 뛰어난 실내 정숙성까지 확보해 탑승객에게 편안한 주행감성을 제공한다.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하며, 판매가격(세제혜택 적용 전·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익스클루시브 3557만~3607만원 △프레스티지 3811만~3861만원 △캘리그래피 4271만~4321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최종가격은 본 계약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등 고객선호가 높은 사양을 기본화하고,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휠·타이어를 적용했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은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을 기본 적용해 탑승객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마지막으로 캘리그래피 트림은 △하이브리드 전용 19인치 휠·타이어 △프레스티지 트림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전면부 그릴·후면부 차량 하부 보호판(스키드 플레이트) △차체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클래딩으로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췄다. 더불어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V 인버터를 기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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