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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함은 당연" 빈틈없는 레인지로버, 실내 공기까지 완벽

PM 2.5 필터 장착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 기본 적용…봄철 드라이브에 제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4.29 18:38:43
[프라임경제]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는 이제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됐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19의 주요 감염 경로 중 하나로 공기 전파가 꼽히고 있고, 중국발 스모도 유입되고, 미세먼지는 매년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위생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역시 상당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가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강조되면서, 차량 실내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량 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 다퉈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역시 이런 흐름에 발맞춰 자신들이 선보이는 모델들에 PM 2.5 필터를 장착한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를 탑재하는 등 탑승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기청정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랜드로버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에도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가 기본 탑재돼 탑승객이 차량에서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1년형 레인지로버.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의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는 강한 전극을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바이러스, 박테리아, 악취를 제거해주며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시킨다. 이 시스템은 공기 중 입자를 이온화해 공기 오염물질에 달라붙게 하는 방식으로 공기를 정화한다. 나노 입자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수분을 공급해주는 셈이다. 

이와 함께 2021년형 레인지로버에는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사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적용됐다. 덕분에 레인지로버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동반으로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요즘, 교외로 떠나는 드라이브에도 어울린다.

우선, 인테리어에서는 △정교한 디자인 △최고급 소재 적용 △다양한 시트 기능 등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리어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시트는 프리미엄 세미 아날린 가죽시트로 제작돼 어떤 자세에서도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을 제공한다. 롱 휠베이스 모델 뒷좌석은 1.2m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해 쇼퍼드리븐은 물론, 2열에서 원격으로 조수석 시트 조정이 가능하다.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는 탑승객이 차량에서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40도까지 젖혀지는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시트와 필로우 팩, 핫스톤 마사지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발과 다리 받침대, 암레스트 등을 통해 안락함을 경험할 수도 있다.

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10인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28개의 스피커 △듀얼-채널 서브우퍼 및 트라이필드 3D 기술이 적용된 1700W 메르디안 시그니처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 탑재로, 콘서트홀과 같은 생생한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2021년형 레인지로버는 기존 레인지로버의 상징적인 디자인 DNA를 유지해 고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낸다. 프론트 그릴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품격을 더해주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사이드 벤트 그래픽과 사이드 액센트 그래픽 및 통합형 테일 파이프는 레인지로버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다.

세계 최초로 첨단 경량 알루미늄 바디 구조를 적용한 SUV답게, 레인지로버는 강력한 전지형 주행 성능까지 제공한다. 

고급스러움과 편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5.0ℓ V8 슈퍼차저 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63.8㎏·m의 성능을 발휘하며, 5.4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한다. 새롭게 적용된 최첨단 인제니움 3.0ℓ I6(Straight 6) 트윈 터보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71.4㎏·m △0-100㎞/h 7.1초로, 더욱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우수한 응답성을 갖췄다.

여기에 노면에 따라 주행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 내리막길 주행 제어 장치(HDC), 전자식 센터·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 로우 트랙션 런치 등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

아울러 저속 크루즈 컨트롤을 통해 까다로운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을 비롯해 △다이내믹 리스폰스 시스템 △전자 제어식 에어 서스펜션 등으로 탁월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레인지로버의 최첨단 경량 서스펜션 시스템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과 연동해 날카로운 핸들링을 선사한다.

랜드로버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이외에도 레인지로버 2021년형은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함께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장치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더불어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 모델은 V8 엔진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최고출력 565마력 △최대토크 71.4㎏·m를 발휘하며, 21인치 7 스포크 알로이 휠과 검은색 브레이크 캘리퍼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뒷좌석에는 고정식 리어 센터콘솔이 적용된 독립시트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제니스(Zenith) 아날로그시계가 탑재됐다.

한편, 5년 서비스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레인지로버 2021년형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은 스탠다드 휠베이스 모델 △D350 보그 SE 1억7187만원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1억8817만원 △5.0SC 보그 SE 1억8957만원 △5.0SC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597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은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447만원 △5.0SC 오토바이오그래피 2억2437만원 △5.0 SC SV오토바이오그래피 2억948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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