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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3' 다양한 첨단사양 탑재로 상품성↑

스포티·세련된 디자인 갖춰…"고객선호 사양 적용해 상품성 개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4.20 15:32:54
[프라임경제] 기아(000270)가 20일 역동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준중형 세단이자 지난 2018년 출시된 K3의 상품성개선 모델인 '더 뉴 K3'를 출시했다. 

더 뉴 K3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기술 등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모델 대비 세련되고 스포티해진 더 뉴 K3의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

더 뉴 K3 GT 전측면. ⓒ 기아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16인치와 17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GT 모델은 전면에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하단부를 새롭게 적용해 한층 다이내믹한 이미지로 거듭났다.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드라이브 환경을 조성했다.

신규 컬러로 외장은 강렬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미네랄 블루가, 내장은 고급 차량에서 주로 사용되는 높은 채도의 오렌지 브라운이 추가됐다(1.6 가솔린모델 전용).

더 뉴 K3 GT 후측면. ⓒ 기아

특히 기아는 더 뉴 K3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편리한 주행을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를 비롯해 안전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

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오토홀드) △원격시동 스마트키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고객을 배려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이번 모델에 대거 적용됐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는 물론 △하차 후 최종목적지 안내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 △후석 취침 모드 △차량 내 간편 결제(기아페이) 등을 새롭게 추가해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K3 실내. ⓒ 기아

더 뉴 K3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고 자기주도적인 성향이 강한 준중형 시장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1.6가솔린모델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 1.6 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원이다. 

특히 1.6 가솔린모델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로 구성된 △스타일 △컴포트 △드라이브 와이즈 선택품목을 노블레스와 시그니처에 기본화했고, 트렌디와 프레스티지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더 뉴 K3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객선호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와 전시 행사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으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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