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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 상용 수소 콘텐츠 집약

글로벌 웹사이트 오픈…수소 사업 위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4.20 15:16:43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는 상용차 부문에서의 수소 비전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웹사이트 '현대 수소 트럭&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를 통해 △차별화된 수소 기술력 △수소 관련 히스토리 및 비전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수소 상용차 잠재 고객 및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과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수소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Neptune, HDC-6)에 관한 정보와 H2U 등 수소 브랜드 캠페인에 관한 정보들이 게시돼 있어 현대차의 상용 수소 사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 현대자동차

또 웹사이트 내 수소 상용차 판매 대수와 연동해 이산화탄소(CO₂) 절감효과를 수치화해 보여주는 세션이 구현돼 있어, 사이트 방문자들은 수소 상용차가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수준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CO₂ 절감효과는 디젤 모델 대비 절감되는 배출량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한국어·영어·중국어·독일어 총 4가지 언어를 지원하며 반응형 웹을 활용, PC와 모바일 모두에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보다 직관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수소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현대 수소 트럭&버스' 웹사이트를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접점 및 수소 사업을 위한 중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 수소 부문 전용 웹사이트 오픈을 통해 수소 상용차와 관련된 정보들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했다"며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차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20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유럽 지역에 성공적으로 수출하고, 친환경차의 불모지인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에 일렉시티 FCEV를 수출하는 등 앞선 기술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수소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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