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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3월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 '트레일블레이저'

내수판매 전년比 31.5% 감소…종료 앞둔 다마스·라보 폭풍 증가세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4.01 15:17:59
[프라임경제] 한국GM은 3월 한 달 동안 내수 6149대, 수출 2만3484대를 더한 전년 동월 대비 21.8% 감소한 총 2만963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1.4% 감소했으며, 수출은 18.9% 감소했다. 

우선, 한국GM 경영정상화의 핵심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는 3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3.2% 감소한 2130대의 판매고를 올렸지만,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여기에 전년 동월 대비 33.6% 감소한 1693대가 판매된 스파크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아울러,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각각 303대(43.0%↓), 282대(14.3%↓)가 판매되며 한국GM의 3월 내수 판매를 뒷받침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 한국GM


올해 판매종료를 앞둔 다마스와 라보는 3월 내수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의 막바지 수요에 힘입어 각각 435대, 512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82.0%, 96.2%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말리부는 전년 동월 대비 44.3% 감소한 298대, 트랙스는 55.0% 감소한 342대, 이쿼녹스는 87.4% 감소한 1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의 SUV 및 픽업트럭 라인업이 국내 출시 후 1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고객들로부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봄 시즌에 돌입하는 4월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들어 가장 파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헀다.

한편, 쉐보레는 3월에 이어 4월에도 '2021 새봄, 쉐보레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 국내 고객들에게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현금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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