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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시장 특화 전략, 지속가능 경영체제 구축"

액면가 500원 기준 보통주 105원·우선주 110원 현금 배당 확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3.26 13:56:48
[프라임경제] 넥센타이어(002350)가 26일 경상남도 양산 본사에서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1조698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업계 최초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 론칭과 미국 전기차 카누로의 OE 공급, 아데아체·아우토빌트 등 유명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넥센타이어가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넥센타이어

여기에 폭스바겐 파사트와 골프 8세대, 아우디 A3 등 완성차업체로의 공급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을 결의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급변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비전(Next Level Mobility for All)과 브랜드 슬로건(We Got You) 선포를 통해 회사의 미래 지향점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넥센타이어는 지난 1월  넥센타이어는 'Next Level Mobility for All(모두가 누릴 수 있는 모빌리티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를 비전으로 선포했으며, 이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테크놀로지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누구에게나 이동이 일상의 즐거움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넥센타이어의 뉴 비전, 브랜드 슬로건 이미지. ⓒ 넥센타이어

또 이동이라는 연결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내포한 비전 모티브도 함께 공표했으며, 소중함과 미소를 상징하고자 사람과 공간을 의미하는 두개의 원과 넥센타이어의 메인 컬러인 '넥센 퍼플'을 사용했다.

이외에도 고객의 이동성에 만족을 주기 위한 창조적 변화를 주도한다는 브랜드 철학 하에 언제 어디서든 고객 곁의 든든한 지원자로 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We Got You'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넥센타이어는 "중점 전략으로 시장 특화 전략을 통한 판매 극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R&D로 새로운 기술 확보, 품질 중심의 생산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 경영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넥센타이어 본사 입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했다. 또 주총회장에서는 주주 간 좌석거리를 넓게 두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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