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 코리아가 어반 콤팩트 SUV 신형 티록(The new T-Roc)을 출시하고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콤팩트 SUV로,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가까이 판매된 폭스바겐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다.
특히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 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입차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또 하나의 전략 모델로서, 탄탄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콤팩트 SUV 시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DNA가 적용된 외관, 동급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첨단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신형 티록은 국내 수입 SUV 시장의 최강자 폭스바겐이 추진하는 5T 전략의 4번째 주자이기도 하다.
신형 티록 출시로 폭스바겐 코리아는 △티록 △티구안 △티구안 올스페이스 △투아렉까지 콤팩트 SUV에서부터 럭셔리 대형 SUV에 이르는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콤팩트 SUV 신형 티록. ⓒ 폭스바겐 코리아
구체적으로 신형 티록의 외관은 SUV의 역동성을 드러내는 스포티함과 도시적 스타일의 조화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폭스바겐 SUV 디자인의 DNA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신형 티록은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낮은 전고와 넓은 전폭, 짧은 오버행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A 필러에서 C 필러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라인과 크롬 트림 스트립이 더해져 쿠페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측면 프로필을 완성한다.
전면부는 한눈에도 티록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디자인 요소가 전반적으로 적용됐다. 전면의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는 듀얼 헤드라이트에는 LED 기술이 적용됐고, 새롭게 자리 잡은 라이트 시그니처는 어두운 밤에도 티록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후면부에는 3D 디자인의 LED 테일램프, VW 로고와 크롬을 입은 티록의 시그니처가 자리 잡아 신형 티록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신형 티록은 콤팩트한 차체지만 이를 뛰어넘는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갖췄다. MQB 플랫폼으로 인해 4235㎜ 전장 대비 2605㎜라는 긴 휠베이스를 구현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SUV의 새로운 디자인 DNA를 담은 외관. ⓒ 폭스바겐 코리아
트렁크 적재 공간 역시 동급 5인승 SUV 모델 중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기본 트렁크 적재 공간은 445ℓ이며, 60:40으로 폴딩 되는 2열시트를 접으면 최대 1290ℓ까지 늘어난다.
인테리어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직관적이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와 함께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를 적용해 진일보한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하는 디지털 콕핏은 가시성을 높였으며,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8인치 멀티 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상단에 위치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음성 인식 시스템과 근접 센서 및 제스처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물리적 조작 없이 내비게이션, 전화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작동할 수 있다.
또 전 트림에 스마트폰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는 '무선 애플리케이션 커넥트' 기능을 적용,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 사용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도 지원해 고객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퍼포먼스
신형 티록은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1750~3000rpm의 실용영역에서 최대토크 34.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05㎞/h에 이르며, 정지상태부터 시속 100㎞까지 8.8초 만에 도달 할 수 있다.

신형 티록 인테리어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 폭스바겐 코리아
아울러 신형 티록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5.1㎞/ℓ인 가운데 도심 및 고속도로 연비는 각각 13.8㎞/ℓ·17㎞/ℓ로, 폭스바겐 TDI 엔진 특유의 뛰어난 연료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신형 티록에는 탑승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환경을 지원하는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적용됐다.
전 트림에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시스템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보행자 모니터링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파크 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시스템이 탑재됐다.
프리미엄 모델부터는 차량 주행속도 및 차간거리를 유지해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동급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파노라믹 선루프가 적용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신형 티록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티구안, 투아렉에 이어 폭스바겐이 수입 SUV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는데 새로운 모멘텀이 될 핵심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형 티록은 기존에는 경험 하지 못했던 어반 콤팩트 SUV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캠페인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형 티록의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포함)은 △스타일 모델 3599만2000원 △프리미엄 모델 3934만3000원 △프레스티지 모델 4032만8000만원 이다. 전 트림 모두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5%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형 티록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이 제공돼 해당 프로그램 이용 시 20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모든 혜택을 더하면 스타일 모델의 경우 3200만원 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