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최근 자체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의 오픈 4주년을 맞이해 웹사이트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 넷마블의 주요 섹션은 △넷마블 인사이드 △게임 △콘텐츠 △사회공헌 △뉴스룸 △넷마블TV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정보 △조직문화 △채용 △신작 게임 등의 업데이트 소식을 비롯한 넷마블 관련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리뉴얼로 영문제공 글로벌 뉴스채널을 추가해 넷마블 소식을 영문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채널 넷마블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권 국가에도 서비스하게 됐다"며 "넷마블 게임을 즐기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