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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도 향상" 기아차, 첨단 사양 더한 '2021 모하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편의사양 강화…안전·편리한 주행 지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1.11 10:57:40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11일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대형 SUV '2021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모하비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편의사양을 새롭게 추가하고 조작계와 승차감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아차 최초로 2021 모하비에는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Ⅱ(HDAⅡ, Highway Driving Assist Ⅱ)가 탑재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Ⅱ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뿐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스티어링 휠 제어로 차로변경을 도와주거나 20㎞/h 이하의 정체상황에서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등 기존보다 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또 이번 모하비를 통해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2021 모하비. ⓒ 기아자동차


구체적으로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속도를 조절해주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NSCC-R), 평소 운전자 주행 성향을 반영해 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FCA-JC △전방 충돌방지 보조-추월 시 대향차(FCA-LO) △전방 충돌방지 보조-측방 접근차(FCA-LS) 등을 통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2021 모하비에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8.5인치에서 10인치로 크기를 확대하고 도로 곡률과 차로변경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더해 사용편의성을 향상시켰고,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후석 승객 알림(ROA)과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하고 주력 트림인 마스터즈에 운전자 체형에 맞춰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스마트 IMS)을 기아차 SUV 최초로 적용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상품성 개선을 위해 2021 모하비는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RDE(Real Driving Emission) STEP2 기준을 충족시키는 V6 3.0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페달 하단부가 차체 바닥에 고정돼 있는 오르간 타입 엑셀 페달을 장착해 운전편의성을 높였으며, 1열 도어 차음 글라스 적용으로 정숙성을 향상시켰다. 더불어 차박 트렌드를 고려한 사양이자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 히치를 커스터마이징 품목에 새롭게 추가했다.

2021 모하비 판매가격(개소세 3.5% 기준)으로 △플래티넘 4869만원 △마스터즈 5286만원 △그래비티 5694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SUV인 모하비가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 등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성과 다양한 마케팅활동으로 대형 SUV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모하비의 우월한 브랜드와 우수한 상품성을 전달하는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1월 중순 이후 공개할 예정이다. 모하비 헤리티지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신을 표현하는 3544세대 고객들의 모습을 세련되게 보여주며, 새롭게 출시된 모하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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