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12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801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출은 85.6% 감소한 1006대를 선적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와 수출을 더해 12월 한 달간 총 9016대의 월 판매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9% 감소했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 모두 각각 11.1%, 16.0%씩 증가해 총 11.7%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QM6는 12월에 4767대가 판매돼 11월에 이어 르노삼성의 내수실적을 견인했고, XM3 역시 12월 한 달간 2155대를 판매해 뒤를 이었다. SM6는 522대 판매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로는 69.6%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4.5% 증가했다.
특히 QM6와 XM3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각각 4만6825대와 3만4091대 판매를 기록하며 르노삼성의 내수판매를 이끌었다.
아울러 르노 브랜드 모델은 12월에 △캡처 172대 △마스터 266대 △조에 4대 △트위지 33대가 판매돼 12월 한 달간 총 475대 팔렸다.
르노삼성의 12월 수출물량은 △QM6 203대 △XM3 803대(초도 선적물량 750대 포함) 등 총 1006대로 전월 대비 16.0%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해서는 85.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