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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3일 책임 환불제' 전 직영점 확대

불만족 시 이유 불문·추가 수수료 없이 100% 환불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1.04 10:25:07
[프라임경제]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이하 케이카)는 소비자가 차량을 구매하고 3일간 충분히 운행한 후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3일 책임 환불제'를 전국 직영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직접 차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으로 100% 환불제를 시행하는 것은 업계 최초다.

3일 책임 환불제는 케이카의 비대면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지난해 12월 한시적으로 오프라인 직영점 방문 구매 고객까지 환불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케이카가 차량을 구매하고 3일간 운행해본 후 불만족 시 100% 환불해주는 3일 책임 환불제를 2021년 1월부터 전국 직영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 케이카


새해부터 케이카 고객은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어디에서 사든 직영중고차를 3일간 충분히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차량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차량가격을 포함해 이전비 등 기타 부대비용을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KW(케이카 워런티)에 가입한 금액 역시 전액 환불 된다. 환불 위약금 등의 수수료는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3일간 운행한 주행거리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인수일을 포함해 3일 안에 구매한 직영점에 환불을 신청하고 차량을 직접 반납하면 된다. 오프라인 구매 시에는 구매한 직영점에, 온라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가까운 직영점에 반납할 수 있다. 

단, 연식과 주행거리가 10년/16만㎞ 이상인 차량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불 약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아무 조건 없이, 이유 없이 고객의 의견을 존중해 100% 환불을 보장하는 것은 케이카 직영중고차와 서비스에 대해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중고차에 대한 인식 및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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