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은 2021년부터 AS(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총괄할 공식 파트너로 KCC 모빌리티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발혔다.
이에 따라 2028년 말까지 닛산 및 인피니티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AS 서비스를 보장한다.
KCC 모빌리티는 모그룹 KCC 오토그룹을 통해 한국닛산의 대다수 기존 닛산 및 인피니티 딜러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지역에서 기존과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CC 오토그룹은 지난 약 10년간 닛산과 인피니티의 공식 딜러로서 사업을 운영했으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높은 지식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다.
KCC 모빌리티는 "닛산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앞서 지난 5월 오는 12월 말 부로 한국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철수는 글로벌 차원의 전략적 사업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중장기적으로 전 세계시장에서 건전한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에서 내린 최종 결정이었다.
당시 한국닛산은 영업은 12월 말 부로 종료되지만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들을 위한 차량의 품질보증, 부품관리 등의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향후 8년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