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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아이언' 고진영, 브리지스톤골프와 7년 연속 계약

2년 연속 LPGA 상금왕·세계랭킹 1위 달성에 높은 기여도 긍정 작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12.24 17:51:41
[프라임경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브리지스톤골프 수입 총판 석교상사가 서브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지난 2015년부터 6년째 브리지스톤 용품을 사용 중인 고진영은 내년에도 브리지스톤 아이언을 사용하게 됐다.

고진영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 ⓒ 세마스포츠


상금왕, 세계랭킹 1위 등 2년 연속으로 LPGA 무대를 제패한 고진영은 2014년 KLPGA 랭킹 8위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뒤 2015년 브리지스톤과의 계약 이후 2016년 5위, 2017년 2위로 상승 곡선을 그렸다. 

2018년 LPGA로 진출한 뒤에는 줄곧 그린 적중률 1위를 달성하는 등 '송곳 아이언' 별명에 걸맞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로써 고진영은 최근 연장계약을 맺은 타이거우즈와 더불어 브리지스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 잡았다.

한편,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상위 5위권에 안착한 고진영은 경기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2021년 1월21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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