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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파원트레인·편의사양 강화

사전계약 돌입…가격상승 없이 기본 트림부터 'E-Turbo 엔진' 업그레이드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12.21 09:14:19
[프라임경제] 쉐보레가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연식변경 트레일블레이저는 가격인상 없이 기본 파워트레인 구성을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차급을 뛰어넘는 임팩트로 수출시장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인 트레일블레이저가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고객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파워트레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했음에도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의 만족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 ⓒ 한국GM


구체적으로 쉐보레는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부터 기본 트림에 적용됐던 1.2ℓ E-Turbo Prime 엔진을 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1.35ℓ E-Turbo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을 통해 최적의 배기량으로 탁월한 엔진파워와 연비효율을 실현한 E-Turbo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m을 발휘하는 등 2.0ℓ 자연흡기 엔진 수준의 출력과 이를 뛰어넘는 토크성능이 특징이다.

특히 쉐보레는 고성능 엔진의 기본 적용에도 별도의 가격상승 없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시작 가격을 동결해 고객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추가비용 없이 기본 모델부터 상위 트림 모델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 2022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기본 사양을 강화하고 옵션 패키지 내용을 재구성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먼저,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LT 트림에 각각 79만원과 64만원 상당의 E-Turbo 패키지와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음에도 가격상승폭은 기존 모델 대비 78만원으로 최소화했다.

ACTIV 모델에는 신규 18인치 머신드 알로이 휠과 타이어, 내·외관 블랙 보타이를 적용함과 동시에 기존 79만원 상당의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화했음에도 실질적인 가격상승을 억제했으며, RS 모델 역시 컴포트 패키지를 기본 적용했으나 동일 사양의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을 낮추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옵션과 외장 컬러들도 새롭게 추가됐다. LT와 Premier 트림에 적용 가능한 컴포트 패키지는 동반석 통풍시트가 추가됐고, 기존 아가타 레드와 미드나잇 블루 외장컬러 대신 신규 컬러인 밀라노 레드와 모나코 블루가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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