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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신차 특가 프로모션

'쏘카 플랜' 최초 신차 도입…계약자 전원 '타다 대리' 할인권 증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12.18 10:43:08
[프라임경제] 쏘카가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올 뉴 아반떼 신차 25대를 5개월 동안 월 54만9000원에 대여하는 특가 프로모션 상품을 1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여료에는 면책 보험료, 부가세 등이 모두 포함돼 있고 별도의 초기비용은 없다. 이번 상품은 일반 장기렌터카의 월 대여료 대비 최대 17% 저렴한 수준이다.
 
쏘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처음으로 25대의 신차를 서비스에 투입한다. 올 뉴 아반떼는 모두 2020년형으로 적산거리 300㎞ 미만의 신차다. 차량은 올 뉴 아반떼 1.6 가솔린 스마트트림(차선이탈방지 옵션 포함)이며, 색상은 화이트다. 

기존 쏘카 차량에 장착되는 2채널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쏘카 플랜은 쏘카를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계약해 내차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대여 서비스다. ⓒ 쏘카


신청과 계약은 18일부터 할 수 있고 인수는 24일부터 가능하다. 계약은 만 26세 이상, 면허 취득일로부터 1년 이상의 쏘카 회원에 한하며, 추가 운전자는 총 4인(1인 무료)까지 등록할 수 있다. 계약 관련 자세한 정보는 쏘카 플랜 홈페이지 또는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계약을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타다 대리' 1만원 할인쿠폰 2매를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대여 시작일로부터 5일 이내 지급된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쏘카 플랜은 쏘카를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계약해 내차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간제 대여 서비스로, 올해 12월 기준 누적계약가 4000건을 돌파했다. 

또 월 단위의 중장기 대여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한 명당 평균 1.7건의 계약건수를 기록하는 등 추가계약을 통해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재이용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여목적은 출퇴근 및 업무가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여행 및 취미 20% △신차출고 대기 10% 등이 뒤를 이었다. 대여기간은 1개월(70%)이 가장 많았고 쏘카 플랜 이용 연령대는 △30대 35% △20대 27% △40대 26% △50대 이상이 12%를 차지했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 본부장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도 개인화된 이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동수요가 다양해지고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이동편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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