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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합리적 럭셔리 SUV" 폭스바겐 투아렉, 검증된 밀리언셀러

신규 엠블럼 적용 2021년형 상품성 강화…"금융조건 더해져 12월 구매 최적"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12.16 17:07:44
[프라임경제] '수입차시장의 대중화'를 꿈꾸는 폭스바겐 코리아가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공들이는 시장을 꼽으라면 단연 SUV 시장이다. SUV 시장이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수입 SUV 시장의 최강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이에 폭스바겐 코리아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SUV에 대한 소비자니즈를 반영해 공격적인 SUV 라인업 확대 전략인 '5T 전략'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수입차의 대중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 중 하나인 5T 전략은 콤팩트 SUV 티록부터 새로운 대형 패밀리 SUV 테라몬트에 이르는 총 5종의 SUV 라인업이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티록의 경우 2021년 초, 테라몬트는 2022년을 목표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현재 폭스바겐 코리아의 5T 전략은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폭스바겐만의 고유한 디자인 랭귀지가 반영된 신형 투아렉은 SUV의 리더로서 다방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폭스바겐 코리아


지난 2월 출시된 브랜드 최상위 모델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출시 1개월 만에 수입 럭셔리 SUV TOP3에 등극했고, 8월에는 총 294대가 판매되며 법인 설립 이후 역대 최고 월간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덕분에 예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요로 국내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또 중형 SUV 티구안은 검증된 가치와 성능의 완벽한 조합으로 지난 6월 수입 SUV 모델 중 유일하게 국내 최초로 누적판매량 5만대를 달성하는 등 브랜드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더불어 5월에 출시된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한국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초도물량이 완판됐다.

이런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럭셔리 SUV로 각광받은 3세대 투아렉이 더욱 매력적인 상품성을 갖추고 돌아왔다. 성공적인 초도물량 완판에 힘입어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상품성은 더욱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코리아 관계자는 "신형 투아렉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폭스바겐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모델이다"라며 "소재의 고급화와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디자인은 강렬한 모습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리어 휠 위의 넓은 숄더는 후면부에 강력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 폭스바겐 코리아


이어 "주행성능·편의성·안전성 등 모든 요소에서 혁신을 이뤄냈고, 신형 투아렉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는 동시대 가장 진보적인 프리미엄 SUV를 표방한다"며 "기존 럭셔리 SUV의 자동차 오너들뿐 아니라 새로운 잠재 고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라고 자신했다. 

V6 3.0 TDI 모델 3종이 우선 출시되는 2021년형 투아렉은 외관상에 새로운 변화가 더해졌다. 

2021년형 투아렉부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된 엠블럼은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선명하고 명료해진 신규 로고와 신규 폰트가 적용된다. 한층 젊고 최신 분위기를 담아낸 새 엠블럼은 신형 투아렉의 외관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준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편의기능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고, 스티어링 휠 중앙에도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또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돼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신형 투아렉의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공간 구성,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노비전 콕핏 디스플레이 모두가 운전자에게 최적화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 폭스바겐 코리아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쉬프트가 추가되고, R-Line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공 타입의 핸들 디자인이 반영됐다. USB 슬롯은 3개의 USB Type-C 슬롯과 1개의 USB Type-A슬롯이 적용된다.

3.0ℓ V형 6기통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3500~4000rpm), 최대토크 61.2㎏·m (2250~3250rpm)를 발휘하며, 0-100㎞/h 가속성능은 6.1초, 최고속도는 235㎞/h(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238㎞/h)다. 전 라인업에는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코스팅 기능이 기본 적용됐으며, 공인연비는 10.3㎞/ℓ(도심 9.5, 고속 11.5)다.

이외에도 3세대에 이르면서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그룹이 자랑하는 대형 SUV 전용 MLB 에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대담하고 역동적인 프로포션으로 완성됐다. 또 경쟁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대형 럭셔리 차종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기능인 에어 서스펜션, 사륜 조향 시스템 등과 같은 최첨단 사양들도 탑재됐다.

특히 폭스바겐 코리아는 앞서 8월 수입차의 대중화 일환으로 3세대 신형 투아렉의 가격 재조정을 단행해 럭셔리 SUV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한 바 있는데, 2021년형 투아렉의 경우에도 재조정한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스티어링 휠 중앙에 2D 디자인의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 모습. ⓒ 폭스바겐 코리아


이에 따라 국내 판매가격은 △3.0 TDI 프리미엄 83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 8990만원 △3.0 TDI R-Line 9790만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현행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판매가격은 각각 △8275만6000원 △8864만9000원 △9659만5000원으로 낮아진다.

또 폭스바겐 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폭스바겐 판매 관계자는 "내년에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12월이 강화된 상품성의 신형 투아렉을 합리적인 금융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다"라고 설명했다.
 
폭스바겐 코리아에 따르면 12월에 2021년형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모델을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프로그램 및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입할 경우 6800만원대에 구입할 게 된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성공적인 초도물량 완판에 힘입어 2021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 폭스바겐 코리아


현재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현금구매 시 12%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차량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8% △현금구매 시 5% 할인이, R-Line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7% △현금구매 시 5%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폭스바겐 투아렉은 2002년 출시 이후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폭스바겐 그룹이 자랑하는 럭셔리 SUV들의 원조가 되는 모델이다. 

당시 폭스바겐 그룹의 경영진들은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집결시킨 럭셔리 SUV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포르쉐와 공동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물로 탄생한 모델이 바로 투아렉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첫 SUV였던 투아렉은 즉각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험로 주파 능력과 탁월한 밸런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얻었다. 그 결과는 투아렉은 2019년 7월, 2002년 1세대 출시 이후 약 17년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량 100만대로 이어지는 등 다이내믹한 성능과 안락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최상의 SUV라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후 폭스바겐 그룹은 그룹 내 SUV 라인업의 개발을 가속화시키게 됐으며, 이후 투아렉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우디 Q7 △벤틀리 벤테이가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 그룹 내 브랜드의 대형 럭셔리 SUV가 연이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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