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다섯번째가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대한민국 헌정회 주최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에서 지방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국 지자체 중 국리민복(國利民福) 증진 및 미래전략 수립, 국가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직자를 3차에 걸쳐서 심사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자치단체에 주는 상으로 부산 남구는 제1회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