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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신규 캐릭터 '데콘' 업데이트

데콘 '분노' 발동 시 능력치 및 스킬 효과 강화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10.12 12:03:44
[프라임경제] 조이시티(067000, 각자대표 조성원·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한 농구 게임 '3on3 프리스타일'에 신규 캐릭터 '데콘'을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 조이시티


'데콘'은 전직 격투기 선수로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경기를 난전으로 이끌어 승리의 판도를 거머쥐는 재미를 제공한다.

몸싸움에 특화돼 있는 '데콘'은 골밑에서 상대를 밀거나 돌진하여 넘어뜨리는 등 저돌적인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노' 발동 시 능력치가 상승하고 스킬의 효과가 강화된다.

'데콘' 출시와 함께 개최되는 스펙업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5등급까지 육성하면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데콘'을 보유한 유저는 데콘을 육성해 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2020년 가을 시즌을 기념하여 개최된 배틀 패스를 통해 육성에 필요한 재화 및 인기 아이템들을 해금할 수 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배틀 패스 티켓 보유 시 프리미엄 보상과 배틀 패스 한정 야구 의상이 제공된다"며 "'빠던 세레모니'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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