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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891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예상 주당 발행가 2970원…시아나항공 300억원 출자 참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9.29 10:07:16
[프라임경제] 에어부산(298690)이 89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발행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이며, 예상 주당 발행가는 2970원이다. 전체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3000만주로 유상증자가 이뤄지게 되면 에어부산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5207만주에서 8207만주로 증가한다.

ⓒ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유상증자 대금 891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에어부산의 유상증자에는 에어부산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최대 300억원을 출자해 참여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자금 확충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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