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골프화가 갖춰야 하는 안정감과 견고한 지지력은 물론 라운드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궁극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는 신제품 골프화를 3종을 14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폴스타 △레이저 △미미르는 퍼포먼스 라인의 스파이크 골프화로, 안과 밖에 와이드앵글만의 '보아 클로저 시스템'과 '파일론 미드솔' 등이 적 용돼 골프화와 발이 일체 되는 완벽한 착화감은 물론 폭발적인 파워를 제공해 준다.
먼저 대표 제품인 남녀공용 골프화 '폴스타'는 방수와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고, 가볍고 쿠션감이 우수한 파일론 소재를 사용하는 동시에 발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는 스파이크를 접목해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스윙을 제공한다.
이어 '레이저'는 와이드앵글과 명품 퍼터 브랜드 '피레티'의 콜라보 제품이다.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줬으며, 퍼팅 시 발과 볼, 그리고 퍼팅 라인의 정렬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라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운동 성능을 향상하는 피팅 기술인 보아핏 시스템을 사용해 플레이 중에도 편리하게 조임을 변경할 수 있고, 장시간 라운드에도 최상의 운동감각을 지속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여성 전용 제품 '미미르'는 디테일이 강화돼 향상된 접지력과 뛰어난 지지력과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골프는 작은 움직임에도 타수 차이가 발생하는 예민한 스포츠로 골프화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단 모집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플레이의 디테일까지 잡아주는 와이드앵글 신상 골프화를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