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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크, 중고차 라이브쇼핑 '엠파크 홈서비스' 선봬

영상 활용 실시간 원격 상담시스템…신뢰도 제고 위한 환불제도 마련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9.08 10:15:14
[프라임경제] 중고차 매매단지 엠파크는 온라인 중고차 상담 및 구매 서비스인 중고차 라이브쇼핑 엠파크 홈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엠파크 홈서비스는 비대면 거래 선호도가 높아지는 고객의 소비 패턴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입점 상사들의 판매증대를 위해 출시됐다. 

홈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된 차량의 상담 및 거래를 온라인에서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구매 경로를 다각화, 고객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중고차 매매단지가 홈서비스를 마련한 것은 엠파크가 처음이다.

엠파크 홈서비스는 중고차업계 최초로 비대면 구매서비스에 실시간 영상상담을 도입했다. 사진이나 3D 뷰를 통해서는 고객이 취할 수 있던 정보가 제한적이던 기존 홈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엠파크 홈서비스 전문 상담사가 실시간 영상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실물을 즉석에서 안내하고 있는 모습. ⓒ 엠파크


홈서비스 고객은 전문 상담사와의 영상통화로 상담을 제공받는다. 전문 상담사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엠파크 공식 인증 딜러로 구성되며, 고객이 원하는 차량의 부가 옵션 또는 장치 등의 상태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즉석에서 충분히 전달한다.

이와 함께 엠파크는 홈서비스 전용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스튜디오로 이동시켜 내부 및 외부는 물론 차량의 하부까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부분의 차량 실물 또한 요청에 의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매장 방문 없이도 차량을 실제로 확인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 제품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엠파크 홈서비스는 환불 제도까지 운영한다. 구매차량은 인도 후 3일간 시운전이 가능하며, 구매자는 해당 차량을 직접 운행해본 이후 구매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다. 단순 변심 시에는 소정의 환불비용이 발생하나, 차량에 기술적 문제가 있거나 상담 중 안내를 받지 못한 부분이 확인될 경우에는 무상으로 환불이 가능하다. 

차량 대금은 소비자가 구매를 확정한 이후에 결제 승인된다. 구매한 차량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인편으로 탁송된다.

지훈 엠파크 운영기획부문장은 "엠파크 홈서비스는 투명한 중고차 거래 문화 형성을 위한 엠파크의 목표와 비대면 구매 증가라는 현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며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뢰도 높은 거래 시스템에 편의성까지 갖춤으로써 비대면 시대의 대표 중고차 구매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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