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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물량 완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국내 상륙

출고고객 대상 보증연장 쿠폰·크롬 사이드 스텝 중 선택 가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9.02 10:35:34
[프라임경제] FCA 코리아가 2일 한국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공식 출시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역대 가장 다재다능한 중형 픽업이며, 국내에는 3.6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루비콘 트림을 6990만원에 선보인다.

1947년부터 1992년까지 약 반세기 동안 지프가 트럭을 생산하며 쌓아온 견고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출시에 앞서 지난 8월17일부터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그동안 정통 수입 픽업트럭을 기다려왔던 많은 지프의 마니아들이 빠른 속도로 물량을 선점한 결과 사전계약 2주 만에 2020년 인도 가능한 300대의 계약이 모두 성사됐다.

지프의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 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 FCA 코리아


이에 지프는 사전계약 고객 중 이달 말부터 출고를 진행하는 300인 고객을 대상으로 1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출고고객은 5년 또는 10만㎞(선도래 적용)의 보증연장 쿠폰 또는 차체를 보호하고 승하차를 쉽게 해주는 크롬 사이드 스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FCA 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전국에 있는 고객들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직접 찾아가는 'Jeep Tour(지프 투어)'를 시작한다. 고객출고 이전에 전국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FCA 코리아 17개의 공식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각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단, 전시장 투어 스케줄은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 전시장은 캠핑 웨이아웃, 마운틴 바이크, 와일드 서핑 등의 아웃도어 콘셉트로 꾸며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문고객들을 위한 체력 측정 및 태블릿 게임이 준비되고, 경품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더불어 상담고객에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별 포장된 간단한 간식과 기념품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박스에 담아 한정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 FCA 코리아 사장은 "공식 출시 이후 '2020 북미 올해의 차(NACTOY) 트럭 부문'에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Jeep Tour를 통해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제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해 보고,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본격적인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FCA 코리아는 △음악 △예능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월드스타 비(RAIN)를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1호 오너이자 지프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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