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SUV 라인업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SUV 신차 3종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기존 라인업에 없던 새로운 더 뉴 GLB와 함께 2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GLA와 더 뉴 GLE 쿠페의 출시로 총 9종에 달하는 SUV 라인업으로 확장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강력하고 다양한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SUV 패밀리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더 뉴 GLB와 더 뉴 GLA, 더 뉴 GLE 쿠페는 각 모델별 고유의 콘셉트와 매력으로 수준 높고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앞으로도 점점 세분화돼가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전략적으로 분석해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재다능한 패밀리 SUV '더 뉴 GLB'
먼저, 더 뉴 GLB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탁월한 주행성능을 두루 갖춘 실용적인 패밀리 SUV다. 마크 레인 부사장은 "더 뉴 GLB는 메르세데스-벤츠 럭셔리 SUV에 새롭게 합류한 다재다능한 패밀리 SUV로, 도심 속 모험(urban jungle)을 즐기기에 가장 최적화된 파트너다"라고 설명했다.
더 뉴 GLB의 가장 큰 장점은 넓은 공간 활용성이다. 휠베이스는 2830㎜, 앞좌석 헤드룸은 1035㎜로 넉넉한 공간을 선사한다. 2열 좌석은 967㎜의 레그룸(5인승 기준)을 확보해 뒷좌석에도 편안한 탑승환경을 제공하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을 시 적재공간은 최대 1805ℓ다.

실용적이고 다재다능한 패밀리 SUV 더 뉴 GLB.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울러 더 뉴 GLB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M260 엔진이 탑재된 더 뉴 GLB 220과 더 뉴 GLB 250 4MATIC 모델로 한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이 8단 DCT 변속기와 결합됐고, 컴포트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더 뉴 GLB 250 4MATIC에는 완전 가변형 토크 배분을 지원하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Off-Road Engineering Package)도 기본 사양이다.
더 뉴 GLB 외관은 파워풀한 비율과 차체에 적용된 보호 클래딩, 전후면 범퍼 하단에 위치한 언더 가드를 통해 오프로더를 지향하는 DNA가 자신에게 내재돼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면을 통해 입체감을 강조했고, 선을 최소화하고 면과 면이 맞닿는 부분을 더욱 섬세하게 처리했다. C 필러는 탄탄한 근육질 숄더 라인이 부각되도록 디자인됐다.
인테리어는 각각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직관적인 지능형 음성인식 컨트롤을 지원하는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이어져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다양한 주행보조 및 편의 기능들을 탑재해 뛰어난 안정성과 편의성을 갖췄다. 구체적으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이 기본 사양, 핸즈 프리 엑세스가 포함된 키레스 고(KEYLESS-GO) 패키지와 파노라믹 선루프, 무선충전 기능 등도 기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추후 디젤엔진 및 고성능 AMG를 비롯해 7인승 모델까지 출시하며 더 뉴 GLB 모델의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다이내믹 스포츠 SUV '더 뉴 GLA'
마크 레인 부사장은 "더 뉴 GLA는 미적인 요소와 폭발적인 오프로드 성능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라이프스타일 SUV다"라고 말했다.
완전변경된 2세대 신형 더 뉴 GLA는 이전 모델 대비 넓어진 실내 공간, 스포티한 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최신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더욱 매력적으로 변모했다.
이전 모델 대비 30㎜ 길어진 휠베이스, 110㎜ 높아진 전고로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다이내믹 스포츠 SUV 더 뉴 GLA.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테리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이뤄진 와이드 스크린 콕핏과 터빈을 연상시키는 5개의 원형 송풍구를 통해 모던하고 진보적인 디자인으로 마무리됐다. 나파 가죽이 적용된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아티코 인조가죽 및 다이나미카 재질로 장식된 인테리어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외관은 줄어든 전후방 오버행과 강력한 숄더 라인, 쿠페를 연상시키는 측면 유리창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후미등은 범퍼와 분리된 곳에 위치한 반사판과 더불어 트렁크와 후면부 전체의 너비가 더욱 넓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국내에 먼저 선보이는 더 뉴 GLA 250 4MATIC에는 더 뉴 GLB과 동일한 M260 엔진이 탑재됐고,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도 탑재됐다. 더불어 AMG 라인이 적용된 외관은 AMG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AMG 5-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로 더 뉴 GLA 250 4MATIC을 더욱 스포티한 모델로 완성시켰다.
이외에도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의 주행보조 기능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 동시에 △키레스 고 패키지 △파노라믹 선루프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추후 GLA 220 및 고성능 AMG 모델 등을 출시하며, 더 뉴 GLA 모델의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퍼포먼스 쿠페 SUV '더 뉴 GLE 쿠페'
마지막으로 GLE 쿠페는 2016년 10월 국내에 출시된 후 현재까지 4300여대가 판매되며 SUV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쿠페 특유의 감성을 원하는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며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마크 레인 부사장은 "더 뉴 GLE는 야수로 불리기에 충분하다"며 "완벽한 비율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외관과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는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 쿠페 SUV 더 뉴 GLE 쿠페.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완전변경된 2세대 더 뉴 GLE 쿠페는 오프로드 차량의 역동성과 쿠페 감성을 자극하는 스포티함과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다.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싱글 루브르가 적용된 전면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쿠페 라인업과 유사한 모습인 반면, 유광 크롬이 적용된 언더가드를 장착한 전면 에이프런은 SUV의 특성을 강조한다.
평평해진 전면 유리의 경사는 역동적인 인상을 주며, C 필러 하단에 돌출된 근육질 표면은 더 뉴 GLE 쿠페 특유의 강력한 외관을 완성한다.
실내에는 12.3 인치 대형스크린 2개를 갖춘 와이드스크린 콕핏과 도어 트림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계기반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측면 지지가 확고한 스포츠시트와 나파가죽으로 마감된 새로운 스포츠 스티어링 휠로 스포티한 감성을 한층 더 강조한다. 또 이전 모델보다 20㎜ 길어진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더 여유 있는 레그룸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6기통 직렬 터보 디젤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한 더 뉴 GLE 400 d 4MATIC 쿠페를 오는 10월 먼저 출시한 뒤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MATIC+ 쿠페를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더 뉴 GLE 400 d 4MATIC 쿠페에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 △에어매틱 서스펜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탑재 했다.
이어 출시 예정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MATIC+ 쿠페는 스포티한 우아함과 파워풀한 성능, 훌륭한 오프로드 주행능력이 결합된 고성능 SUV 쿠페다. AMG 라디에이터 그릴과 AMG 프론트 범퍼, AMG 스포일러를 장착해 더 강렬한 느낌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완성했다.
더 뉴 GLE 53 4MATIC+ 쿠페는 3.0ℓ 6기통 직렬 트윈 터보 엔진에 AMG 라이드 컨트롤+ 에어 서스펜션과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MATIC+를 기반으로 편안함과 민첩성, 중립적인 코너링이 결합된 특별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또 더 뉴 GLE 63 S 4MATIC+ 쿠페는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정교한 AMG 라이드 컨트롤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됐으며,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AMG 드라이빙 패키지 △AMG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두개의 고성능 AMG 모델 모두 멀티 컨투어 시트(Multicontour seat)와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가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탑승자에게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한다.
한편, 더 뉴 GLB 220과 더 뉴 GLB 250 4MATIC, 더 뉴 GLA 250 4MATIC은 오는 9월 출시되며, 국내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각각 △5420만원 △6110만원 △5910만원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출시되는 더 뉴 GLE 400 d 4MATIC 쿠페는 1억1930만원이며,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와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MATIC+ 쿠페의 가격 및 차량의 상세 제원은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