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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2020년형 XF 가솔린모델 선봬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라인업에 추가…다양한 편의사양 기본 적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8.06 11:05:09
[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2020년형 XF의 가솔린모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재규어는 지난 4월 디젤엔진을 탑재한 2020년형 XF의 3개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25t 포트폴리오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총 3가지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2020년형부터 신규 추가된 트림인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은 독특한 배지, 휠, 최고의 파워트레인으로 차별화된 다이내믹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2020년형 XF의 가솔린모델.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의 순수한 디자인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는 XF는 날렵하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렬한 캐릭터 라인은 XF만의 역동적인 특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간결한 디자인과 완벽한 엔지니어링의 이상적인 조화로 에어로 다이내믹스와 퍼포먼스, 안전성 등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재규어의 상징적인 'J' 블레이드 LED 주간주행등으로 둘러싸인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는 도로 위 빛나는 존재감을 더한다.

실내에서는 최고급 품질의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 독특한 로테이팅 에어벤트와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강렬한 마감의 알루미늄 피니셔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2020년형 XF 전 트림에는 인테리어 무드 라이팅이 탑재됐다.

2020년형 XF 가솔린모델에는 내외관에 체커드 플래그(자동차 경주에 사용되는 깃발) 로고 커스텀 디자인을 추가한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이 포함돼 레이싱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재규어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XF는 재규어의 순수한 디자인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는 모델이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외관은 체커드 플래그 전용 바디 킷과 블랙 팩, 18인치 글로스 블랙 피니시 휠을 적용해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고, 인테리어에는 콘트라스트 스티치가 포함된 가죽 스포츠 시트와 함께 체커드 플래그 스티어링 휠과 글로스 블랙 트림 피니셔와 다크 헥스(Dark Hex) 알루미늄 인스트러먼트 패널 피니셔를 적용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산토리니 블랙(Santorini Black), 유롱 화이트(Yulong White), 아이거 그레이(Eiger Grey)까지 총 세 가지의 고급스러운 메탈릭 컬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XF의 모든 라인업에는 강력한 성능과 반응성, 뛰어난 정숙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엔진이 탑재됐다. 경량 올 알루미늄 설계와 더불어 저마찰 롤러 베어링 기술이 적용된 인제니움 가솔린엔진은 동력효율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제동 시에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스마트 재생 충전 기능과 인텔리전트 스톱·스타트 기술이 모든 엔진에 탑재돼 고속도로 주행은 물론 도심주행 시 경제적이다. 

XF의 실내에서는 최고급 소재와 정교함이 빚어낸 영국 장인정신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인제니움 2.0ℓ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에 최대토크 37.2㎏·m를 발휘해 0~100㎞ 가속시간이 6.7초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 1300~4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속이 빠르며 변속이 용이하다. 

드라이빙의 역동성을 중요시하는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에는 차별화된 사양인 스포츠 서스펜션을 새롭게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형 XF에는 혁신적 파워트레인과 함께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있다.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모든 트림에 탑재되며, 보행자 접촉 감지 시스템과 오르막길 주행 보조 장치도 전 차량에 포함돼 안정적이고 운전자 중심의 이상적인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2020년형부터 신규 추가된 트림인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혁신적인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AWD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ntelligent Driveline Dynamics, IDD)를 핵심으로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자체 개발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주행상황의 세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감지됐을 경우 최적의 토크 분배를 제공해 트랙션을 회복하고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브레이크를 독립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급격한 코너에서 차량의 코너링 성능과 제어력을 극대화한다. 더불어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ll Surface Progress Control, ASPC)은 미끄러운 노면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애플 카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차량에서 스마트폰을 미러링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디오 스트리밍을 포함한 블루투스 기능과 티맵 내비게이션 및 지니 뮤직 연동이 가능한 인컨트롤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XF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첨단 테크놀로지가 완벽한 조화를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이다"라며 "가솔린모델까지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XF는 격이 다른 고급스러움과 최상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형 XF 가솔린모델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25t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300만원 △25t 포트폴리오 트림 7340만원 △25t AWD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 76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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