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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30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

'영혼의 파편·고정 각인비서·제작확률증가 촉매제' 등 기념 선물 제공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8.04 09:26:23
[프라임경제]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15일 정식 출시 된 '바람의나라: 연'은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고, 출시 20여 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했다.

ⓒ 넥슨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강화비서 꾸러미(무기·방어구·장신구 각 10장) △레이드 입장권 3개 △고정 각인비서 1개 △제작확률증가 촉매제 1개 △영혼의 파편 10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하고,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과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앞세운 정통 모바일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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