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니코리아가 소니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Master(G 마스터)의 초광각 줌렌즈 'FE 12-24㎜ F2.8 GM(이하 SEL1224GM)'의 국내 출시에 앞서 23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SEL1224GM은 자연 풍경, 천체, 건축물을 촬영하는데 이상적이며, 초광각 앵글을 사용하고자 하는 스포츠 사진작가들에게도 우수한 화각과 기동성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배경 흐림(보케) 성능을 결합한 F2.8 고정 조리개와 함께 12㎜의 넓은 화각이 선사하는 이미지 퀄리티를 보장한다.
SEL1224GM 렌즈의 공개로 F2.8의 밝기를 지원하는 G Master 라인업은 총 4종으로, 화각대는 12㎜에서 200㎜까지 확장됐다.
최근 글로벌 공개된 SEL1224GM은 풀프레임 렌즈로서는 세계 최초(2020년 7월 소니 조사 의거)로 12-24㎜ 초점거리에서도 고정 조리개 F2.8 밝기를 제공하며, 시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이내믹하고 창의적인 관점 및 표현력을 지원한다.

FE 12-24㎜ F2.8 GM. ⓒ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는 SEL1224GM의 출시를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소니스토어 압구정에서 한정수량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야경 초광각 촬영에 최적화된 시루이 프리미엄 미니 삼각대 AM-223+B-00K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SEL1224GM의 판매가격은 399만9000원이며, 정식판매는 8월4일부터다.
구체적으로 SEL1224GM은 전 화각에서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매우 정밀한 극초단파 비구면 렌즈인 XA(eXtreme Aspherical) 렌즈 3매가 탑재됐다.
특히 전면 대물렌즈에는 G Master 역대 제일 큰 사이즈의 XA렌즈를 탑재했고, 초저분산 ED(Extra-low Dispersion) 렌즈 3매와 극초저분산 슈퍼 ED 렌즈 2매를 탑재해 초광각 렌즈 주변부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색수차를 효율적으로 억제해 대단히 선명한 해상력을 제공한다.
또 4개의 빠르고 정확한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를 탑재해 현재 및 미래의 카메라 바디의 속도 성능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AF(자동초점)가 빠르고 정밀하며, 새로운 제어 알고리즘은 두개의 포커스 그룹 간의 완벽한 동기화를 지원하면서 XD 리니어 모터 시스템의 응답 속도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영상촬영에 있어서 불필요한 워블링과 초점 이동을 최소화하며, 극히 적은 소음과 진동으로 촬영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SEL1224GM에 적용된 플로팅 포커스 메커니즘은 렌즈의 포커스 그룹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두 그룹으로 나눈다. 렌즈의 포커스 그룹을 독립적으로 제어 가능한 두 그룹으로 나누는 만큼, 거리에 관계없이 뛰어난 접사 성능과 최상의 해상력을 보장한다.
0.28m에 불과한 최소 초점 거리를 지원하며, 렌즈의 외관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돼 무게중심 변화가 매우 적어 최적의 균형감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니 G Master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배경 흐림(보케) 효과는 디자인 및 제조 공정 모두에서 렌즈의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 특성을 미세하게 튜닝해 달성했다. XA 렌즈가 선사하는 표면 정밀도는 연삭흔(보케 내부에 양파 단면 모양의 파형이 나타나는 것)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9매의 원형 조리개날과 결합해 조리개를 조인 상태에서도 아름다운 배경흐림(보케)을 유지할 수 있다.
SEL1224GM에는 새로운 나노 AR 코팅 II도 최초로 적용됐다. 초광각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내부 난반사로 인한 플레어 및 고스트를 효율적으로 억제해 높은 컨트라스트의 뛰어난 해상력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