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 - 특별판.
스페셜 에디션은 남들과 다른 개성을 표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다. 아울러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시장이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이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들을 살펴보면 특별하게 내외장 디자인을 바꾸거나 고객 선호사양을 특별 적용해 나만의 차량을 소유할 수 있도록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은 한정된 기간과 물량으로만 판매를 진행해 희소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스페셜 에디션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쌍용자동차(003620) 역시 지난 4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을 시작으로 7월에는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과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까지 상품성을 극대화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임영웅의 1호차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 쌍용자동차
먼저 쌍용차의 스페셜 에디션 신호탄을 쏜 모델은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1호차이자 자사 브랜드의 대형 SUV 모델인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이다. 4월 출시 이후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5월(1089대)과 6월(1349대) 판매가 1000대를 돌파하는 등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화이트 에디션 모델은 2017년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해 출시한 유라시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G4 렉스턴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화이트컬러를 내외관에 채택하고 4륜구동(4TRONIC) 시스템과 럭셔리한 편의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구체적으로 △실키 화이트 펄 외관 컬러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가 포함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 △전동식 사이드 스텝 △플로팅(floating) 무드 스피커 △테일게이트 LED 램프 등이 기본 적용됐다.

G4 렉스턴의 실내 공간은 고급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 쌍용자동차
여기에 고급 모델 특유의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대형 SUV인 만큼, 여유로운 실내공간은 물론 고급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또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4중 구조 쿼드프레임과 9에어백 등도 적용돼 안전성 역시 우수하다.
이와 함께 티볼리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출시된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스타일 △안전 △편의 등 풀 옵션에 버금가는 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독보적인 완성형 스펙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리미티드 에디션답게 선착순 1000명에게 130만원 가격인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V:3 스페셜 모델을 베이스로 △Full LED 램프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등 고급 외관 사양을 기본 적용했고, 리미티드 에디션 전용으로 △레드 스티치 인테리어가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다.

티볼리 출시 5주년을 맞아 선보인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 쌍용자동차
안전사양으로는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부주의운전경보(DAA) △긴급제동보조(AEBS) 등 9가지 첨단 주행보조 기술(ADAS)과 커튼에어백 포함 6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와 편의성을 갖춰 업그레이드했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1열 열선·통풍 시트 △운전석 8way 파워시트 및 4way 럼버서포트+하이패스, ECM 룸미러+휴대폰 무선충전 패드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 역시 기본 적용했다.
마지막으로 출시 27개월만인 지난 4월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픽업트럭 1인자로 자리매김한 렉스턴 스포츠의 스페셜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다. ⓒ 쌍용자동차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해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LD(차동기어잠금장치) 커버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을 기본 적용했고 △4×4 다이내믹 데칼 △휀더플레어가 스타일에 강인함을 더한다.
특히 특별하게 튜닝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을 통해 핸들링 성능과 주행안정성이 향상시켰고, 차량 높이를 10㎜ 가량 상승시켜 험로주파능력 역시 개선했다.
이외에도 스타일 및 편의사양으로 △HID 헤드램프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스포츠 페달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가 적용됐으며, 칸 모델은 △7인치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1열 통풍시트가 추가 적용된다.
더불어 적재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크 이지 오픈&클로즈 및 2열 시트 언더트레이 등 편의성도 섬세하게 챙겼다.
쌍용차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에디션 모델을 준비했다"라며 "쌍용차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