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트로엥의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완판 됐다.
시트로엥은 이번 완판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 선호 옵션을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부분변경 모델을 다가오는 9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우수한 공간활용성과 실용성, 압도적인 연비로 가족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러다. 최근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며,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 재고가 모두 판매된 것으로 분석됐다.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러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 한불모터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수입차시장의 유일한 7인승 디젤 MPV로, 2014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937대가 판매됐다. 이는 해당 기간 시트로엥 누적판매량의 33.6%로 베스트셀러인 C4 칵투스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특유의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공간활용성, 편리한 운전조건으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족에게 오랫동안 인기를 얻어왔다.
최대 세 개의 카시트용 아이소픽스(ISOFIX)를 설치할 수 있는 2열, 기본 645ℓ에서 2열 폴딩시 최대 1843ℓ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공간, 각 시트별 독립적인 폴딩 및 별도의 장비 없이 풀 플랫이 가능한 2열과 3열, 탈부착 가능한 센터콘솔, 발밑 수납공간 등 센스 있는 공간구성으로 사용자편의를 극대화했다.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러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 한불모터스
또 세단 대비 높은 아이 포인트와 두 개로 나뉜 A필러로 운전하기 편한 시야를 확보했으며, 파노라믹 윈드 스크린과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를 탑재해 다른 차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개방감과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15가지에 이르는 폭넓은 주행보조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
한편,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중고차 매물로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트로엥의 스테디셀러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 한불모터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부 김종국 지점장은 "최근 차박과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2열에 세 개의 카시트가 탑재되고, 풀 플랫이 가능해 캠핑과 차박에 용이하다는 점, 최대 140만원 상당의 취등록세가 면제되는 다자녀혜택 적용 대상 차량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