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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한국서 '뉴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

국내 설립 15년 만 처음…한국 특성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6.10 10:20:33
[프라임경제] MINI 코리아가 오는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뉴 MINI 컨트리맨의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진행한다다. 
 
MINI 브랜드 60년 역사상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MINI 코리아가 국내 설립된 지 15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앞서 지난 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된 뉴 5시리즈와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월드 프리미어에 이어 두 번째 월드 프리미어로, BMW 그룹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뉴 MINI 컨트리맨. ⓒ MINI 코리아


BMW 그룹이 뉴 MINI 컨트리맨의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나라의 국가적 및 지리적 특성이 MINI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하는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BMW 그룹은 한국을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며 활기찬 에너지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특징이 MINI 컨트리맨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또 K-방역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은 물론, MINI를 향한 한국고객들의 뜨거운 애정도 힘을 보탰다. 
 

뉴 MINI 컨트리맨. ⓒ MINI 코리아


MINI의 다양한 라인업 중에서도 MINI 컨트리맨은 MINI의 유일한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뤄져 SUV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한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다. 

MINI 코리아는 "2005년 한국에 진출해 올해 15주년을 맞는 MINI는 지난 15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며 "전 세계 MINI 시장 중 15년 연속 성장을 거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MINI는 지난해 국내 프리미엄 소형차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1만대 클럽에 가입했다. 
 
MINI 코리아는 뉴 MINI 컨트리맨의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에서 '애드 인스퍼레이션 투 뉴 노멀(ADD INSPIRATION TO NEW NORM)'이라는 테마 아래 새로운 일상에 영감을 더할 수 있는 MINI만의 색다른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MINI 코리아는 디지털 채널로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및 전 세계 MINI 팬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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