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르노삼성 '일당백 XM3' 앞세워 5월 내수 전년比 72.4%↑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 판매…르노 캡쳐도 신차효과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6.01 15:48:02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1만571대, 수출 1358대로 총 1만192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내수의 경우 전월 대비로는 4% 소폭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무려 72.4%나 증가해 XM3와 르노 캡처의 신차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는 5월 한 달간 5008대 판매되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이 중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비중이 58.5%로, 고객들의 최상위 트림 선택 비중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


XM3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 판매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3개월간 누적판매가 1만6922대를 달성했다. 
 
여기에 지난 달 국내 시장에 새로 선보인 르노 캡처는 출시 첫 달 450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 SUV 라인업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QM6도 5월 한 달 간 3963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71.3%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국산 EV시장 유일의 세단형 전기차 SM3 Z.E.는 르노삼성의 특별 구매보조금 지원 또는 무이자 혜택에 힘입어 5월 한 달간 92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지난달 79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는 신차 수준의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 개선으로 3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5월 한 달간 239대 판매되며 전월 대비 8.1%,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수출은 전월 대비 34.5%, 전년 동기 대비 83.2% 하락했다. 차종별로는 QM6(수출명 콜레오스)가 1128대, 르노 트위지 230대가 선적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