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이배 제주항공 신임 대표 '회복탄력성' 중요성 강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강조…"7C 정신으로 무장, 새로운 도전 나설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6.01 11:42:31
[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이 1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이배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이배 신임 대표는 첫날인 1일 오전 7시 김포국제공항 내 정비본부를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어 승무원 라운지를 방문해 비행을 준비하는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을 격려했다.

김 대표는 사내망에 게시한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존을 위한 치열한 투쟁을 하면서 과거와는 다를 Post-Corona 시장을 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김이배 신임 대표가 제주항공 스마트오피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음료를 나누며 취임 인사를 했다. ⓒ 제주항공


이어 "지난 15년간 제주항공의 성공은 제주항공의 체화된 도전의 DNA가 이룩해낸 결과이며, 현재의 위기 또한 제주항공 정신으로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이배 대표는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제주항공(코드명  7C)의 실천적 모토로서 △Confident △Competent △Connected △Cooperative △Consistent △Creative △Customer-oriented까지 7C 정신으로 무장하자고 했다. 

특히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전 세계 모든 항공사에 고유 코드명을 부여하는데, 제주항공은 7C다(대한항공 KE·아시아나항공 OZ). 

끝으로 "향후 5년, 10년 후에도 제주항공이 항공업계의 New Standard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전을 계속하자"며 "도전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