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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쏘카와 친환경차 저변 확대

업계 최대 규모 전기차 공급 업무협약 체결…더 뉴 EQC 200대 순차 공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6.01 10:22:17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친환경차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Q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200대를 쏘카 차량 공유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내 차량 공유 서비스가 운영하는 전기차 모델 중 최대 규모다.
 
구체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달 초 서울·경기 지역에 더 뉴 EQC 80대 도입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제주 지역을 포함해 총 200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쏘카 고객은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울 △경기 △제주 지역 내 150여개의 쏘카존에서 쉽고, 편하게 더 뉴 EQC를 경험해볼 수 있다.
 

왼쪽부터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 위현종 쏘카 부사장.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순수 전기차로,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더 뉴 EQC는 차별화된 디자인, 새로운 전기 구동 시스템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친환경 모델이다.
 
두 개의 모터가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m를 발휘하며, 시속 0㎞에서 100㎞까지 5.1초 만에 도달이 가능한 모델이다. 또 1회 충전 시 309㎞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의 출력으로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장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과 전기차에 특화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안전성 및 편의성도 제공한다.
 

EQ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차량 공유 서비스 업계 1위인 쏘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국내 고객들이 더 뉴 EQC를 경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덧붙여 "더 뉴 EQC가 가진 다양한 장점과 함께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국내 친환경차 저변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또 위현종 쏘카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경험은 물론, 전기차 이용 경험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카셰어링이 대중화되고 이용층도 다양해지는 만큼 고객들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조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59개의 공식 전시장 및 7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5개 전시장과 7개 서비스센터에서 50여명의 EQ 전문 세일즈 엑스퍼트, 제품 엑스퍼트, 테크니션,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전동화 차량에 특화된 EQ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에도 EQ 전문 네트워크 확장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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