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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담' 시작 아우디 코리아, 언택트 바람 동참

상담에서 구매까지 해결…간단한 정보 입력 통해 신청 가능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5.15 12:13:04
[프라임경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상황 속에서 자동차업계 역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신차 출시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는가하면, 온라인 판매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우디 코리아도 오프라인 자동차 매장 방문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만큼,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체적으로 아우디 코리아는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한 '아우디 비대면 영상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비대면 영상 상담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외출을 자제하면서 차량구매 시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야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비대면 영상 상담을 통해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아우디 비대면 영상 상담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에 외출을 자제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아우디 코리아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 내 '아우디 비대면 영상 상담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신청, 영상상담에서 구매까지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시간 및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아우디 차량 구매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상담을 원하는 소비자는 아우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정보(상담을 원하는 모델, 전시장)를 기입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별도의 연락을 통해 영상 상담에 대한 세부 일정을 논의하고, 약속된 일정에 카카오 페이스톡을 통해 영상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영상상담 예약 시 예약확정, 1일전, 상담완료 등의 주요 단계별 알림도 제공된다. 
 
아우디 비대면 영상 상담서비스는 실시간 예약 가능한 시스템을 비롯해 향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디지털 서비스를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우디는 내방객 및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조기 극복을 기원하며,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국내 완성차업계 역시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경우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IT 협력사와의 스마트(Smart) 상생'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오토에버와 공동 구축한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와 프로그램 개발 툴(Tool)을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Cloud)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보안 지침 및 개발 프로세스를 새로운 환경에 맞도록 보완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 시스템을 구성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역시 최근 차량관리를 위한 모바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MY 르노삼성'과 'MY 르노'에 커넥티드 기능을 추가해 론칭한 바 있다. MY 르노삼성과 MY 르노 앱은 손안에서 내 차의 다양한 정보와 멤버십 혜택을 조회하고 온라인 정비예약, 채팅상담 등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르노삼성은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면서도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XM3의 온라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 차량 구입부터 계약, 양도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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