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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시세 -4%' 코로나19 영향 중고차시장도 침체

AJ셀카 4월 중고차 내차팔기 대표시세 공개…"내차팔기 이용 비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4.28 09:36:15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 속 4월 중고차 시세도 전반적인 하락세가 나타난 가운데 기아자동차 카니발과 르노삼성자동차의 SM5는 시세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는 4월 내차팔기 대표시세를 공개했다. 
 
내차팔기는 차량번호, 연락처만 등록하면 차량점검,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및 탁송까지 AJ셀카가 고객을 방문해 중고차의 모든 판매과정을 중개해주는 프리미엄 중고차 판매 서비스다. 

내차팔기 대표시세는 한 달간의 내차팔기 거래 매물 중 거래량 상위 20개 모델의 평균 판매 시세를 집계한다. 
 

내차팔기 대표시세란 AJ셀카의 중고차 판매 서비스인 내차팔기를 통해 판매가 완료된 차량들 중 거래량이 많은 상위 20개 모델의 평균 시세를 의미한다. ⓒ AJ셀카


시세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6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아차 올 뉴 카니발이었다. 앞서 풀 체인지 모델 출시 소식으로 시세 상승이 점진적으로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달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특히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반기 시장의 특성과 상위 20개 모델의 평균 시세가 -4%로 내림세인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더 큰 상승이다. 
 
이와 함께 카니발 뒤를 이은 모델은 르노삼성의 SM5 노바. SM3 및 SM7과 함께 지난해 단종된 모델은 SM5는 후속모델 계획에 대한 불투명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AJ셀카는 분석했다.

이외에도 거래량이 높은 차량 1~4위가 하락과 보합세를 넘나드는 반면, 카니발은 거래량 면에서도 5위 내 포함됐다. 거래량이 높은 4개의 모델은 현대차의 △아반떼 AD △올 뉴 투싼, 기아차의 올 뉴 K7과 레이다. 
 
AJ셀카 관계자는 "AJ셀카의 내차팔기는 차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편리하게 좋은 가격으로 차를 팔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매월 AJ셀카가 공개하는 대표시세는 해당 월 시장의 움직임과 정확한 가격을 더 기민하게 반영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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