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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뉴 폭스바겐으로 새롭게 거듭"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국내 첫 선…공식 전시장·서비스센터 순차 적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4.22 10:44:10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는 22일 '뉴 폭스바겐(New Volkswagen)'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국내에 공개하며,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로고 공개 전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사옥에서 폭스바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브랜드 로고 공개 내부행사에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과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이 자리해 새로운 브랜드 뉴 폭스바겐의 로고 공개를 함께 진행했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뉴 폭스바겐은 단순한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 교체가 아닌 새로운 폭스바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 변화 될 미래의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 ⓒ 폭스바겐 코리아


그러면서 "뉴 폭스바겐의 사람 중심, 디지털 중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인간적이고 개방적이며,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은 "폭스바겐 그룹은 전동화, 연결성, 탄소 중립 등 자동차시장의 근본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런 세대의 흐름에 발맞춘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는 브랜드는 물론 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 폭스바겐 로고 공개에 이어 슈테판 크랍 사장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로 탈바꿈한 폭스바겐 사무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긴 재택근무를 끝내고 출근한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내려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2차원 평면 디자인을 채택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로고. ⓒ 폭스바겐 코리아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가 적용된 사원증 목걸이, 머그컵과 컵 받침,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도 직원들을 위한 선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신규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본질에 집중하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해 선명하고 간결하게 표현됐다. 또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2차원 평면 디자인을 채택해 다양한 디지털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됨은 물론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및 로고의 국내 도입을 시작으로 '뉴 폭스바겐'으로의 전환 작업에 속도를 붙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폭스바겐 브랜드의 모든 역량을 고객에게 집중함은 물론 새로워진 브랜드를 전방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차시장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고객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제품라인업 강화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22일부터 전국 34개 전시장 및 35개 서비스센터 내·외관에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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