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품의 혁신적인 기술과 성능을 선도하며 골프 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지사장 임헌영)가 세상에 없는 나만의 감성을 담은 '마이 스파이더 X 퍼터'와 '마이 하이 토우 웨지'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정식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 커스텀'의 두 번째 제품은 '마이 스파이더 엑스'와 '마이 하이토우 웨지' 제품으로 헤드 컬러부터 무게추, 페이스, 샤프트 등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또 마이 하이토우 웨지는 본인이 원하는 각인(영문 및 문자)도 새길 수 있다. 마이커스텀 제품은 오는 5월31일까지 모든 제품 구매 시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SIM·SIM Max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클럽 △볼 △어패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신제품들은 물론이고 오직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주문 가능한 '마이 커스텀' 서비스와 공식 온라인 몰만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