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후보는 13일 0시부터 14일 자정까지 48시간 무박 2일 철야유세를 시작했다.
남은 선거기간 동안 24시간 동안 운영하는 편의점·주유소·경찰과 소방대원·버스정류장·청소노동자 등을 찾아가며, 마지막 지지호소와 투표독려를 이어 갈 예정이다.
윤준호 후보는 "선거 마지막 48시간 철야 선거운동을 통해 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번 4.15 총선은 센텀2지구, 도시재생, 교통문제 해결 등 할 일 많은 해운대을 지역에 힘 있는 여당 재선의원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국난을 극복할 후보가 누구인지 주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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