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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오산교육센터' 경기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총 118실의 숙박시설…3월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4.13 16:41:40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오산교육센터를 경기 지역 경증환자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산교육센터 전경. ⓒ 기아자동차


오산교육센터는 연면적 1만7000㎡에 지하 1층·지상 3층의 교육동, 지하 1층·지상 5층의 숙소동으로 구성돼 있다. 총 118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4년 개원된 오산교육센터는 2017년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재건축됐으며, 국내외 기아차 직원들의 자동차 서비스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의 경증환자들을 위해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인재개발연수원과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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