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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첨단 편의사양 기본화 '2021 쏘울' 선봬

쏘울 EV, 구매고객 운행 성향 따라 트림별 배터리 이원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3.23 09:52:24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가 23일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1 쏘울과 쏘울 EV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2021 쏘울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 원격 시동 스마트키를 새롭게 전 트림 기본 적용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소형 SUV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아차는 쏘울 EV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 기아자동차


아울러 기아차는 2021 쏘울 EV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을 분석해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인 도심형 배터리를 장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고, 노블레스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6㎞인 기본형 배터리를 적용해 장거리 운전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2021 쏘울과 쏘울 EV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로 고객만족도가 높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쏘울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트림 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 

아울러 쏘울 EV는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만원이며, 서울시 기준(정부보조금+서울시 보조금 지급 기준)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적용받을 경우 △프레스티지 2993만원 △노블레스 3564만원이다. 보조금은 각 지자체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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