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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서비스' 강화

'스페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3월 한달 시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3.16 13:59:53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전국 모든 전시장과 AS서비스센터에 대한 예방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비대면 서비스도 함께 강화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차량정비가 필요함에도 코로나19 여파로 AS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 차종을 대상(마스터 및 사고수리 차량 제외)으로 '스페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3월 한 달 간 실시한다. 
 

르노삼성이 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전국 모든 전시장과 AS서비스센터에 대한 예방 조치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 르노삼성자동차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을 전달받아 정비완료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 주는 서비스다. 편도 기준 10㎞ 이내 기본 1만원, 10㎞ 초과 시 1㎞ 당 1000원 추가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단, 같은 구 내에서 이동할 경우는 기본 1만원 외 별도 추가금액은 없다.
 
비대면으로 차량정비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르노삼성 고객센터 또는 가까운 서비스점 문의를 통해 정비접수부터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Y르노삼성' 및 'MY르노'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접수를 한 고객도 지정한 서비스점에 신청하면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르노삼성은 XM3 출시를 맞아 고객방문이 증가한 전시장 및 AS서비스센터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르노삼성의 전국 모든 전시장과 AS서비스센터는 매일 정기적으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출고 차량에 대한 인체 무해 살균 소독, 방문고객 체온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 권고 등을 진행 중이다. 특히 고객 상담 부스는 매시간 소독을 통해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예방조치도 충실히 시행하고 있다"며 "현 사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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