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모델인 P250 S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가솔린 SU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가솔린모델인 P250 SE를 추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랜드로버의 인제니움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엔진은 249마력의 최고출력과 37.2㎏·m의 최대토크를 통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엔진 스로틀에 빠르게 반응하고 부스트 압력을 즉각적으로 전달해 터보 래그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장점을 지녔다.
5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실용적이고 활용성이 높은 디스커버리 DNA를 담은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실현했으며, 한층 진보된 최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더욱 완벽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뉴 디스커버리스포츠 가솔린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한 느낌을 강조한다.
인테리어의 경우 핵심 DNA인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설계돼 가족여행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뿐 아니라 레저활동 SUV로서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에 새롭게 적용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는 스크린이 10.25인치로 커졌으며, 풀 HD 화질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새로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 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를 적용해 보다 강력한 강성과 높은 안전성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탁월한 전지형 주행 역량을 제공한다.

뉴 디스커버리스포츠 가솔린모델 내부 모습.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더불어 노면을 감지해 최적의 주행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와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도 장착됐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최근 SUV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솔린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안전성은 물론이고 탁월한 주행성능과 정숙성까지 제공하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모델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고객의 선호와 니즈를 빠르게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모델(P250 SE) 국내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은 6837만원이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저금리 할부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1.99% 저금리가 적용되는 36개월 할부 상품으로, P250 SE 모델은 선수금 30%, 월 납입금 130만원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등록비 별도).
또 저금리 할부 금융 상품은 금융리스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이 가능하고, 선수금 비율에 따라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