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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세단 매력 조합 '르노삼성 XM3' 다양한 경험 선사

르노그룹 핵심 엔진 'TCe 260' 장착…개소세 인하로 고객부담 완화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3.03 10:54:50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3일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의 엔진 스펙을 공개했다. 

지난 2월2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XM3는 고성능 TCe 260과 경제적인 1.6 GTe 총 두 가지 가솔린엔진 라인업을 갖춘다. 

먼저,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신형 4기통 1.3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르노그룹의 주력으로 자리 잡게 될 핵심 엔진이다.

신형 TCe 260 엔진은 실린더헤드와 직분사 인젝터를 수직 장착한 델타 실린더 헤드 등 신기술을 적용해 엔진 경량화와 공간 최적화, 연료효율성까지 모두 충족시킨다. 구체적으로 복합연비는 13.7㎞/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로 낮춰 저공해 가솔린엔진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 ⓒ 르노삼성자동차


여기에 DCT 명가 독일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은 TCe 260 엔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26.0㎏·m의 역동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또 전 트림 기본사양인 패들시프트를 적용해 운전재미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1.6 GTe는 CVT와 조합을 이뤄 운전자에게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D-스텝(step) 기능을 적용해 자동변속기 느낌도 즐길 수 있으며, 123마력의 출력과 13.4㎞/ℓ의 연비로 경제성까지 얻을 수 있다.

동급에서 가장 낮은 차체높이(1570㎜)와 가장 높은 최저지상고(186㎜)를 갖춘 XM3의 실루엣은 세단처럼 날씬하면서도 SUV답게 견고하다. 충분히 확보한 최저지상고는 SUV에 걸맞은 외관은 물론, 넓은 운전시야까지 확보해준다.

여기에 동급 최상위 수준의 2열 무릎 공간 및 어깨 공간은 뒷좌석 탑승자에게 여유로움과 안락함을 안겨주고, 동급최대의 트렁크용량(513ℓ)은 SUV 오너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넉넉한 적재공간을 확보해준다.

사전계약 돌입과 동시에 인기몰이 중인 XM3. ⓒ 르노삼성자동차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프리미엄 하이테크를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소프트 폼 소재와 모던 메쉬 및 헥사곤 데코레이션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10.25인치 TFT 클러스터와 인체공학적인 세로형 플로팅 타입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는 가독성과 시인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특히 이지 커넥트 9.3인치 디스플레이의 표면적은 272㎠로 동급최대의 실면적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옵션이다.

뿐만 아니라 XM3는 동급 최초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EPA)과 360° 주차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주차 편의성까지 배려했으며, 동급 최초로 적용한 에어 퀄리티 센서와 컴바인드 필터는 미세먼지 등 최근 들어 더욱 예민해지고 있는 대기환경 이슈로부터 실내공기를 보호해준다. 

이외에도 XM3는 르노삼성 최초로 차량 원격 제어기능 기술도 탑재됐다. XM3의 이지 커넥트에는 △원격 차량 제어 △원격 차량상태 관리 △내차 위치 찾기 및 목적지 차량 전송 △무선 업데이트 등이 적용됐다. 3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지 커넥트는 르노삼성이 KT와 제휴해 선보이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다.

프리미엄 디자인에 성능과 품질, 사양, 디테일까지 모두 갖춘 XM3. ⓒ 르노삼성자동차


또 동급최고 수준의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보여주는 맵인(Map-in) 클러스터 기능은 운전자가 시야를 분산하지 않고도 내비게이션을 보며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르노삼성은 "XM3는 SKT T-맵을 이용한 완전 통신형 커넥티드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있다"며 "이는 SKT가 국내 최초로 양산차에 탑재한 것으로, 스마트폰 테더링 없이 서버로부터 최신 정보 업데이트와 맵 스트리밍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XM3는 △LED  퓨어 비전 헤드라이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긴급제동 보조시스템 등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제공하며, 오토 클로징 및 오토 오프닝 기능으로 가치를 더했다. 

더불어 정차 및 재출발까지 모두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시스템(RCTA) 등 ADAS 기능도 보강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SUV의 장점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은 XM3다"며 "여기에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와 편의사양, 차별화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에 가격경쟁력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고객들이 XM3와 함께 '더욱 다양한 경험'을 즐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미엄 디자인에 성능과 품질, 사양, 디테일까지 모두 갖춘 XM3의 판매가격(개소세 1.5% 기준)은 1.6 GTe △SE 트림 1719만원 △LE 트림 1939만원 △LE Plus 트림 2140만원이며, TCe 260 △LE 트림 2083만원 △RE 트림 2293만원 △RE Signature 트림 253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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