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골프장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부킹이 쉽지 않다. 이게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본격적인 골프시즌 개막을 앞두고 '첫 예약&첫 결제 웰컴특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예약&첫 결제 웰컴특전'은 시즌 시작을 XGOLF와 함께한 이들에게 무료 라운드 혜택 및 할인쿠폰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31일까지 첫 예약 후 정상 라운드를 종료한 회원이나 기간 내 첫 결제(△부킹 △국내투어 △유료회원 전환)를 한 회원이 대상이다.
또 XGOLF는 첫 예약 및 첫 결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3만원 할인쿠폰 10명 △1만원 할인쿠폰 20명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XGOLF와 제휴된 골프장 주중 무료라운드 이용권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XGOLF는 기간 내 신규회원 가입 후 첫 예약&첫 결제를 완료한 이들 모두에게 2만원 할인쿠폰을 일괄 제공한다.
2만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는 지난 17일 이후 신규 회원가입한 이들뿐 아니라 2019년 10월1일부터 2020년 2월16일까지 기간 내 회원가입 후 예약 및 결제 건이 없는 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XGOLF 관계자는 "첫 예약&첫 결제 이벤트는 1인 1회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며 "해당 이벤트는 예약&결제를 완료한 이들이라면 자동 응모되며 예약 후 취소한 경우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