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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면역력 높이면 발병 확률 낮출 수 있어

상아제약 '상아공진보', 원기·기력회복 더해 면역력 증가까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2.06 16:24:48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가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는 현재 360명이 사망해 지난 2003년 349명의 생명을 앗아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의 사망자 수를 넘어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정부당국은 신종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손 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해 신종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기본적으로 마스크와 손만 깨끗이 해도 신종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지만 이에 더해 면역력까지 높일 경우 신종 코로나 발병 확률을 더욱 낮출 수 있다. 

한 전문가는 "개인 면역력 차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 증상이 짧고 가볍게 나타날 수 도 있고 아예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며 "면역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신종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말했다. 

이에 면역력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찾고 있으며, 그 중 간단하게 섭취 가능한 △채소 △과일 △야채 등을 비롯해 홍삼이나 공진단, 경옥고 등의 구매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 상아제약

이런 가운데 상아제약(대표 김봉수)의 건강식품 '상아공진보' 역시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상아공진보'는 '공진단'의 주 재료인 사향을 대신해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히는 침향을 사용한 제품으로, 사향과 비슷한 효능을 내면서 식품으로 구분돼 '공진단'의 효과와 효능은 이으면서 구매자들의 가격부담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상아공진보'는 △사철쑥 △귤껍질 △비수리 △작약 △천궁 △느릅나무 △오미자 △감초 △산수유 △녹각 △홍삼 △침향 △계피 △삼백초 △분말 △칡분말 △차가버섯분말 등 총 18가지 건강 재료가 들어있어 원기 및 기력회복 효과가 탁월하고 면역력까지 높일 수 있다. 

김봉수 대표는 "식품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어떤 의약품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며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신종 코로나에 대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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